지난해 제주지역 미세먼지 오염 일수가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제주지역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관련 특보가 발령된 횟수는
2017년 8일에서 2018년 12일, 지난해는 18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미세먼지 특보 발령 지속시간은
197시간으로 전년 67시간보다 2배 이상 길었습니다.
또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관련 특보가 발령되지 않은 달은
6월부터 9월까지 넉 달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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