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15년 만에 표준주택가격 하락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1.08 10:39

서귀포시 표준주택가격이
지난 2005년
주택공시가격 도입 이후 15년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하락폭은 1.66%로 전국에서 가장 큰 폭입니다.

부동산과 건설경기의 침체,
인구 유입 둔화에 따른 주택 수요 감소가
이번 공시에 반영된 것으로 서귀포시는 분석했습니다.

올해 서귀포시의 표준주택가격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3일
1천702호에 2천34억여 원으로 결정·고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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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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