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한라봉 매취 사업을 확대곡
고품질 만감류의 출하 시기를 늦추민
장려금을 주켄 암수다.
이건양!
설 멩질 전후에 만감류가 집중 출하뒈멍 생기는
소비시장 수급 조절광
가격 안정 문제를 해결기 위 조치마씸.
농협광 감협을 통 한라봉 매취 사업은
넘은해 23톤에서
올히는 천톤으로 대폭 확대뒘젠 암수다.
경곡 한라봉이나 천혜향을 3월 이후에 출하영
일정 품질 기준에 적합민
출하조절 장려금도 주켄 암신게마씸.
경디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헹은에
기준 이하 제품을 유통민 불이익도
줄 거렌 암수다양.
[표준어] 한라봉 매취사업 확대…출하 조절 '인센티브'
제주특별자치도가
한라봉 매취사업을 확대하고
고품질 만감류에 대한 출하시기를 늦추면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설 명절 전후에 만감류가 집중 출하되면서 발생하는
소비시장 수급조절과 가격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농감협을 통한 한라봉 매취사업의 경우
지난해 23톤에서 올해 1천톤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또 한라봉이나 천혜향을 3월 이후에 출하할 경우
일정 품질기준에 적합하면 출하조절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대신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통해
기준 이하의 제품을 유통하면
불이익을 부과한다는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