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헌혈자가 급감하며
제주지역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에 따르면
현재 평균 혈액 보유량은 3.4일로
안정 보유량인 10일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이렇게 헌혈자가 크게 준 이유로는
전체 헌혈 인구 60% 이상을
10대 후반과 20대에 의존하고 있는데
겨울방학 기간에 이들의 참여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제주도혈액원은
혈액 수급 위기 첫번째 단계인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3,40대 청장년 층의 헌혈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