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9살 A 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0일 밤 9시 50분 쯤
제주시 봉개동의 한 주택에서
친구인 50살 B씨와 이성문제 등으로 말다툼을 벌이다
머리 등을 둔기로 수차례 휘둘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경찰은 A 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입건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고의성이 있다 판단해
살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