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뉴스] 검찰, 전남편·의붓아들 살해 고유정에 '사형' 구형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1.20 15:54

검찰이 전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고인 고유정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오늘(20일) 오후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고유정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전남편과 의붓아들 살해 사건 모두
반인류적 범행이며 반성하는 태도도 전혀 없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반면 고유정 변호인 측은
국과수에 요청한 일부 자료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최후 변론 연기를 요구했습니다.

이에따라 재판부는
다음 달 10일 결심공판을 열고 변호인측의 최후 변론과
고유정의 최후 진술을 들을 예정입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