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벙커 '반 고흐전' 관람객 10만명 돌파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1.22 10:34

서귀포시 성산읍
몰입형 미디어아트 '빛의 벙커'가 마련한
두번째 전시회 '반 고흐' 전이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빛의 벙커는
지난달 6일 개막 이후 하루 평균 2천여명이 찾으면서
47일 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반 고흐의 작품 500여점과
폴 고갱전의 명작들을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공개하는 특별 전시로
개막 전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반 고흐' 전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휴관 없이 정상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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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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