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오후부터 비...바람 점차 강해져}
김규리 기상캐스터  |  kkri109@kctvjeju.com
|  2020.01.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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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비 소식 없이 흐린 날씨만 보였지만
내일부터는 날씨가 좋지 못하겠습니다.
설 당일인 내일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 밤까지 5에서 30mm로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특히 다음주 월요일에는
강풍으로 인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수 있겠습니다.

날은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9도에서 10도선, 낮에는 12도에서 13도로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공항>
오늘 다른지역 공항에 저시정 특보가 내려지면서
항공기가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다음주 월요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제주공항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육상>
설날인 내일 날씨 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10도에서 11도로
오늘보다는 2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낮에는 13도 예상되지만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9도로 출발해
한낮에 12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내일 오후부터 제주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물결이 거세게 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명절인만큼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연휴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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