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인 오늘 귀경행렬이 절정에 달한 가운데
궂은 날씨로 인해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져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함께
이륙과 착륙 방향 모두에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이로인해 오늘 오전 11시
제주에서 울산으로 가려던 항공편이 결항되는 등
제주기점 항공기
100여편이 결항되거나 지연 운항했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최대 6m까지 매우 높게 일어
모든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