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치고 달아난 20대 뺑소니 운전자 검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1.28 08:44

어제 새벽 70대 환경미화원을 차로 치여 숨지게 한 후
달아난 뺑소니 차량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8일) 오후 친구 집에 있던
SUV 차량 운전자 21살 신 모씨를
도주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어제 새벽 6시 50분쯤
제주시 학생문화원 앞 도로에서
73살 환경미화원 김 모 할머니를 치여 숨지게 한 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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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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