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환경미화원을 차로 치고 달아났다 검거된
21살 신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신 씨는 지난 27일 새벽
제주시 이도동 제주학생문화원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73살 환경미화원 김 모 할머니를
차로 친 후 달아나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신 씨는 음주 사실이 드러나
특가법상 도주치사와 음주운전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경찰은 차에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 2명에 대해서도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