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정상 탐방예약제가 오늘(1일)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 정상을 등산할 수 있는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에 대해
오늘부터 탐방 사전 예약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첫 날인 오늘
전체 예약자 가운데 입장률은 85.5%로
200명 이상이
예약만 해 놓고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탐방 예약은 한달 전부터
한라산국립공원 인터넷 탐방예약시스템과 전화로 가능하며
예약 인원은
성판악 코스의 경우 하루 천 명,
관음사 코스는 하루 500명으로 제한됩니다.
현재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 모두
이달 둘째주까지 주말 예약이 모두 완료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