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헌마공신 김만일' 유물 수집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2.03 10:33

제주도가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관 개관을 앞두고
오는 21일까지 관련 유물을 수집합니다.

수집 대상은
김만일에 관련된 교지를 비롯해
간찰, 문집 같은 기록 유물과
말 테우리 유물 등입니다.

유물 기증이나 기탁, 매매를 희망하는 경우
매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접수된 유물에 대해서는
평가위원회를 거치게 됩니다.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관은
남원읍 한남리에
전시실과 영상실, 수장고 등을 갖추고
오는 5월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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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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