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각종 부동산 지표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간 경매 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지역 토지 낙찰률은
35.6%에 그쳤고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뜻하는 낙찰가율도 65%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국토부가 지난 달 발표한
2019년 전국 지가 변동률에서도
제주 지역 땅 값은 전년 대비
1.8% 떨어지면서 지난 2008년 이후
11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 역시
지난 2017년 4월 101.5로 고점을 찍은 뒤
지난 달 97.7까지 떨어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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