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관광객과 접촉했던 집중 관찰 대상자 14명에 대한
자가격리와 모니터링이 해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해당 접촉자들이 잠복기간에
별다른 이상증세를 보이지 않았다며
오늘(8일) 0시를 기해 격리와 모니터링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 12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던
대상자도 어제(7일)자로 격리조치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은 대상은 유증상자 32명과 조사 대상 확대로
검진을 받은 8명 등 모두 40명으로
파악됐으며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공항만을 중심으로 고강도 방역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