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빛의 벙커: 반 고흐
몰입형 미디어아트인 '반 고흐 전'이
성산읍에 위치한 빛의 벙커 열리고 있습니다.
100여 개의 비디오 프로젝터와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어
고흐의 대표작품들을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10월 25일까지, 장소: 성산읍 빛의 벙커)
2. 정차석 작가 기획초대전
서양화가 정차석 작가 기획초대전이
오는 15일까지
현인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초대전에는
‘거리의 들꽃’을 주제로 한 정 작가의 작품 3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15일까지, 장소 : 현인갤러리)
3. 와이 스토리(Y-Story)
이민 작가 초대전 ‘와이 스토리’전이
오는 25일까지
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광주 양림동을 주제로
서양화와 판화의 작업방식을 혼합해 독창적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입니다
(일시 : 25일까지, 장소 : 연갤러리)
4. 우리 집에 그림 하나
제주특별자치도와 사단법인 김만덕기념사업회가
오는 28일까지 김만덕기념관에서
‘우리 집에 그림 하나’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도내 작가 38명이 출품한 60여 점의
미술작품이 전시되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기부됩니다.
(일시: 28일까지, 장소: 김만덕기념관)
5. 오름 위에 부는 바람
백광익 화백 기획초대전
‘오름 위에 부는 바람’전이
오는 28일까지 갤러리 ICC 제주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초대전은‘제주 오름’을 주제로 한
10여 점의 대작과 다수의 신작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28일까지, 장소 : 갤러리 ICC제주)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