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0명이 무더기 격리 소동이 벌어진것과 관련해
서귀포경찰서가 당시 사건의 당사자였던 39살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건 당시 서귀포시내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코로나 19 감염 가능성을 묻는 의료진에
허위로 답변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치료가 마무리되는대로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A씨는
지난 10일 서귀포시 하모항에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소란을 피우고,
때 마침 열이나자
며칠전 중국인 사업 관계자를 만났다고 진술하면서
경찰 20명이 무더기 격리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