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전산 입력 오류로 인해
합격자가 바뀐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 같은 일이 또 있었던 것으로 교육청 자체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사흘 동안
중등교사 성적 처리과정에 대한 자체 감사를 벌인 결과
담당자의
과목코드 입력 오류 뿐 아니라
체육 선택과목 1개 성적이
전체적으로 누락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합격자 1명의 당락이 뒤바뀐데 이어
또 다시 합격자 1명이 변경됐으며
이미 불합격 통보를 받았던 제3의 응시자가 합격하게 됐습니다.
교육당국은 업무 담당자에 대한
신분상의 처분 등 문책과 함께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도 요구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