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교생 22% 아르바이트…1일 5시간 이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2.14 11:37

제주지역 고교생 10명 가운데 2명 꼴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고교생 1만4천여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2%인
3천 200여명이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로는
'용돈 마련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80%로 가장 많았고
식당에서
서빙이나 청소 등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르바이트 시간은 하루 평균 5시간 이상이 55%로 가장 높았고
기간은
3개월 미만이라는 응답이 절반 가량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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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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