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경기가 위축되며
제주산 돼지고기와 만감류 가격도 하락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돼지고기 1kg 도매가는 3천 596원으로
2018년 기준 생산비인 4천 118원보다 500원 가량 낮았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확대됐던 지난달 28일에는
kg당 도매가가
3천 461원으로 최저점을 찍었습니다.
만감류 역시 노지온주는 한달 사이 3.2%,
한라봉은
25% 하락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중순까지 농협을 통해
축산물과 만감류에 대한
할인 판매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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