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제주지역 카지노 매출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되기 시작한
이달 초를 기준으로 한달간 카지노 동향을 비교했을 때
매출액은 30% 가량,
입장객은 1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입장객이 큰 폭으로 줄어들지 않은 것은
무사증이 제한되기 앞서 이미 제주에 입국했던 중국인들이
카지노를 계속 이용하기 때문으로 풀이되지만
앞으로 하락폭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카지노 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