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임용 합격자 번복' 교육감 사과 요청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2.14 12:09

중등교사 임용시험 과정에서
사상 소유의 합격자 번복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이석문 교육감의 사과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교육청으로부터 합격자 재번복에 대한 사안보고를 받은 뒤
도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교육감 사과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요청했습니다.

이와함께 인사행정 전반에 대해 감사위원회의 감사를 요청하고
사태 수습을 위해 엄중하게 책임지는 모습과
피해 응시자에 대한 적절한 조치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도의회 교육위는
오는 18일 부교육감을 참석시켜
이번 사안에 대한 긴급 현안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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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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