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급감했던 제주입도 관광객이
내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6일)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2만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감소했습니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 평균 45%의 감소세를 보이던 것이
20%대로 줄어든 것입니다.
항공기 탑승률도 지난 주말 80%를 웃돌면서
종전 50%에 머물던 것과 비교해
완만하지만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