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제주 체류자에 대한 감염 여부 조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대구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도 보건환경연구원 진단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의심사례 유형에 따라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A씨를 서귀포의료원에 격리 조치했으며
음성 판정을 받은 후에도 23일 자정까지
자가 격리 조치 했습니다.
이와 함께 A 씨의 동료에 대해서도
대중교통 이용과 외출 자제를 권고했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 9일까지 대구에서 거주하다
10일 제주로 왔으며
11일부터는 도내 직장에 근무해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