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 첫 확진자 접촉 67명 자가격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2.21 11:50

앞서 보셨지만
대구에 다녀온 군부대 사병이
코로나 19 첫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이 사병과
접촉했던 67명이 자가격리조치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확진자가 탑승했던
티웨이 항공사의 승무원과 탑승객,
공항에서 부대로 이동중에 이용한 택시기사,
부대앞 편의점,
1차 확진검사를 받았던 한라병원 직원,
그리고 소속 군부대 부대원 등 67명을 자가격리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항공기 탑승객의 경우
확진자를 중심으로 좌우앞뒤 3열에 있었던 승객을
자가격리대상으로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항공기와 택시, 제주공항, 편의점,
한라병원, 군부대에 대한 방역소독도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와 관련해 의심증상이 있거나
대구 방문 이력이 있으면서
기침이나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1399 또는 관할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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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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