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의료 시설과 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국가 지정 음압병실은
제주대학교 병원 8곳을 비롯해
서귀포의료원 3군데,
S중앙병원 2개소로 모두 13개에 불과합니다.
도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제주대학교 병원 4층을 개조해
35개의 격리병실을 마련했지만 음압시설은 갖추지 못했습니다.
이와함께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감염내과 전문의도
모두 6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