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고시 합격자 실수 책임 담당부서장 '강등'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2.25 11:44

중등교사 임용고시 합격자가 두 번이나 뒤바뀌는 사태와 관련해
담당 부서장이 강등 조치됐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오늘(25일) 기자회견을 갖고
중등교사 임용 번복 사태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교육당국의 업무 실수로
도민과 예비 교원들에게 큰 상처와 피해를 드렸다며
신뢰 회복을 위해
지난 10년간의 중등교원 임용과정과
전문직에 대한 특정 감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인사담당 부서장에 대해 강등 조치를 취하고
업무담당자의
보직을 변경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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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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