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구교회 참석 유증상자 중 도민 없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2.25 11:44

최근 대구에서 열린 신천지교회 집회에 참석했다가
코로나19 유증상자로 분류된 신도 가운데
제주도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24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대구지역 신천지교회 집회 이후
코로나19 증상을 나타낸 신도 가운데
제주도민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 차원에서
전국의 신천지교회 신도 명단을 통보하는 대로 전수조사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신천지교회 시설은 모두 폐쇄된 상태로
자치경찰이 계속 관리하고 있으며
신천지 교인과 시설에 대한 도민들의 제보와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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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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