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거주하는 신천지 신도 646명 가운데
34명이 코로나 19 증상을 보여 즉시 자가격리됐습니다.
제주도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받은 명단을 토대로
1차 전화 문진을 실시한 결과,
이들 가운데 34명이
기침이나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유증상자 34명에 대해 14일동안 자가격리 조치하고
오늘 중으로 검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한편, 연락이 닿지 않은 43명에 대해서는
재차 연락을 취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중대본 등의 협조를 얻어
소재를 파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