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무사증 제도가 일시 정지된 여파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무사증 제도가 일시 정지된
지난달 4일부터 어제(2일)까지를 기준으로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58만 8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감소한 것입니다.
특히 이 기간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천 800여 명으로
지난해 6만 8천여 명에 비교해 97%나 줄었습니다.
하루 평균 66.7명으로
사실상 중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겼다는 분석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