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광 오일시장을 잇는 우회도로가
지난 28일 개통헷수다.
제주시는 지난 2017년 5월부떠 시행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마무리연
지난 28일부떠 차량 운행을 허용헷수다.
총 사업비 495억 원을 들영 개설 우회도로는
2.2km 구간에 폭 30미터로 도로 개통으로
공항 교차로 일대 교통 흐름이 좋아질 거 닮덴 암수다.
제주시는 시 공항광 용문로 동서방향 9백 미터 구간의
지하차도 개설 공사도
내년 12월에 완료켄 암신게마씸.
[표준어] 제주공항~오일장 도심 우회도로 개통
제주국제공항과 오일시장을 잇는 우회도로가
지난달 28일 개통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시행한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28일부터 차량 운행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사업비 495억 원이 투입된 우회도로는
2.2km 구간에 폭 30미터로 도로 개통으로
공항 교차로 일대 교통 흐름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이와 함께 공항과
용문로 동서방향 9백미터 구간의 지하차도 개설공사도
내년 12월 완료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