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호 실종 선원 수색 엿새째, 추가 발견자 없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3.09 08:25
우도 해상에서 불이나 침몰한
해양호 실종선원들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밤새 함선 40척을 동원해
해상을 집중 수색했지만 추가 발견자는 없습니다.
오늘은 민간 어선과 관공선 등
함선 33척, 항공기 6대를 동원해 해상을 탐색하고,
기상이 좋으면 수중무인탐사기도 투입해
수중 수색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해양호는 지난 4일 우도 남동쪽 74km 해상에서
불이나 침몰했으며
배에 타고 있던
한국인 선원 1명과 베트남 선원 5명은
아직까지 실종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