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 주의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3.10 10:51

봄철 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에 따르면
삼나무 꽃가루가 처음 발견된 시기는
서귀포시가 지난 1월 6일,
제주시는 1월 19일로
지난해보다 열흘 가량 빨랐습니다.

개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꽃가루도
다음달 초까지 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환경보건센터는 꽃가루 발생량이 많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외출을 줄이고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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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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