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40대 여직원, 확진 판정 전 제주여행"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3.11 11:32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제주를 다녀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이
지난 7일 일행 없이
혼자 제주 여행을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7일 오전 10시쯤부터 밤 9시까지
11시간 가량 제주에 머물면서
성산, 함덕 등 동부지역을 여행했으며
이동하는 과정에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이 여성의 동선을 확인해
확진자가 방문했던
식당과 펜션, 편의점 등 5곳을 방역하고
접촉했던 33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다만 이 여성이
6차례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의 탑승객이나
서울 왕복 항공편 승객과 승무원 명단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어
제주도가 추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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