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유족회, "코로나 사태 추념식 유족 불참"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3.11 16:20
제72주년 4.3 추념식이 코로나19 사태로 축소 봉행될 전망입니다.

4·3희생자 유족회는 오늘(11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될 경우
마을별로 구성된
21개 지회의 유족 참석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유족 참가 인원도 매년 1만 명 안팎에서
올해는 70명 내외로 대폭 줄어들 전망입니다.

유족회는
유족 대부분이 고령이고
버스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의 감염 가능성을 우려해
대규모 유족 참석을 하지 않고
지회별 천막과
도시락도 준비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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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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