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콜센터 확진자 지역전파 가능성 낮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3.12 11:51

구로구 콜센터의 확진자가
지난 주말 제주를 여행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로 인한 지역 내 전파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 확진자가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같이 다녔던 가족 4명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고
여행하고 돌아간 다음날인
지난 9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제주도는
이 확진자가 제주에서 체류한 기간에
바이러스를 배출하지 않았고
전파 능력도 거의 없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확진자로 판정된 만큼
확진 판정에 앞선 동선을 고려해
접촉자를 자가격리하고
동선에 있는 시설을 방역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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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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