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여기까지 확인된 40대 여행객의
동선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7일 오전 9시
대한항공 1207편을 타고 제주에 도착한 후
셔틀버스를 타고 렌터카 업체로 이동합니다.
렌터카를 빌린 뒤
낮 12시 카멜리아힐을 관광하고
오후 1시 30분 서귀포 <맛존디 중문점>에서 점심식사,
오후 3시에는 숙소인 소노캄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오후 4시 25분에는 김영갑갤리리를 방문했고
오후 5시 55분에는 <서귀포약국>에 가서
상처약을 구매했습니다.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강정포구횟집>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인 8일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거문오름을 탐방하고
오후 2시 거문오름 근처 <사람풍경>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동료 콜센터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후 오후 3시 김녕해수욕장 <쪼끌락 카페>에 들렀고
저녁 6시 50분 삼양에 있는 <흑섬 본점>에서 저녁식사를 한후
8시 10분 렌터카를 반납했습니다.
공항에서는 저녁 8시 40분에 면세점을 이용했던 것으로 확인됐고
밤 9시 5분 대한항공 1246편을 타고 서울로 돌아간후
어제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