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학습지도 이렇게 하세요"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3.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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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모든 초,중,고등학교의 개학 연기로 자녀들의 학습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교육당국이 운영하는 온라인 학습 사이트가 가정에서도 학생들이 쉽게 자율학습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이용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공하는 온라인 학습 서비스인 e-학습터입니다. 학교 수업에서 배우는 내용과 동일하게 학습 동영상과 평가 문항 자료들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를 중심으로 제공됩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자신의 맞는 해당 학년 수업과목 메뉴를 선택해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수업은 동영상으로 진행돼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고 컴퓨터는 물론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김정석 / 제주미래교육연구원 연구사>
"초등학교 1학년은 1학년 눈높이에 맞춰서 동영상이나 애니메이션 위주로 만들었고 고학년일 수록 인터넷 강의식으로 (제작됐습니다.)"

지난해까지 20% 밑돌던 가입 회원은 개학 연기에 따른 장기 휴업으로 현재 초등학생은 42% , 중학생 31%로 급증했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문자나 전화 등을 통해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담임교사가 온라인 학급방을 개설하고 학생들의 출석 확인 등을 통해 가정학습을 본격 지원할 방침입니다.

<김정석 / 제주미래교육연구원 연구사>
"다음주부터는 담임선생님께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리 지도하고 여라가지 Q&A 답변하면서 운영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사상 초유의 장기간 휴업 사태로 학습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가정에서 자녀들의 자율학습을 돕기 위한 온라인 학습 서비스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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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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