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방문 대구시민 확진판정 인지, 역학조사 중"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3.12 16:23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후 1시쯤,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제주에 체류한 후 대구로 복귀한 A씨가
어제(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듣고
즉각 대구시에
사실 확인 요청과 함께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A씨와 접촉력이 있는 제주에 살고 있는 B씨가
오늘 검체 검사를 의뢰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것입니다.
B씨는 어제(11일)부터 콧물 등의 증상으로
오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다행히 음성 판정으로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정확한 사실 확인과 함께
역학조사가 이뤄지는 즉시 동선 공개와 방역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