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지금까지 확인된
대구시민 확진자의 동선을 다시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확진자의 가족이 9일 양성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이 때를 기준으로 하루 전인
지난 8일부터 동선이 공개되고 있는데,
해당 확진자는
지난 1일 위미리소재 호텔에 체크인을 한 후
10일까지 열흘 동안 이 숙소에 머물렀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호텔에서 머물다
8일 오후 5시 20분쯤
남원읍의 식당에서 식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9일 오전 11시 20분 은혜네 맛짐,
오후 5시 30분에는 청솔골 식당에서 식사한 뒤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10일 오전 11시에 호텔 체크아웃을 한 뒤
콜택시를 이용해 공항에 도착했고,
오후 2시 25분 티웨이 항공편을 이용해
대구로 돌아갔습니다.
제주도는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확인되는대로
공개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