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열흘 머문 대구시민 확진…긴급 방역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3.13 11:43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시민이
앞서 제주에
열흘 동안 체류한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가 긴급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 동안 제주에 머물다가
대구로 돌아간 A씨가
그제(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 확진자의 가족 중 한명이
지난 9일 대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하루 전인 8일부터 역학조사를 수행해
접촉자 18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동선 4곳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0일 대구에서 검사를 받았을 때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11일 재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으로 바뀐 사례로
현재 대구지역에서 격리 치료 중입니다.

이 확진자가 제주에 머문 동안 접촉했던 지인 B씨는
그제(11일)부터 콧물증상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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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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