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입도 전 대구서 감염…전파 가능성 낮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3.13 12:08

제주에서 머물다 돌아간 뒤
대구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제주에 오기 전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결과
해당 확진자가 지난 1일 제주에 입도하기 전
가족과 함께 있으면서
감염된 것으로 해석하는 게 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가 제주에 체류하는 열흘 동안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던 만큼
무증상 보균자로 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따라서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가
제주에 전파했을 가능성은 낮게 보면서도
역학조사 범위를 넓혀
지난 1일부터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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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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