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정부에 '음압구급차' 추가 배치 요청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3.13 16:00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환자를 이송하기 위한 음압구급차가
도내에 1대만 운영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정부에 추가 배치를 요청했습니다.

음압구급차는
병원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특수 제작한 차량으로
현재 제주에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제주대병원에서만
1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도내 보건소당 1대씩 배치해
코로나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정부 추경예산안에
6대 구입 예산을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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