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초·중·고 추가 개학 연기 '검토'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3.14 14:22

세종시와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면서 정부가 초·중·고등학교의 추가 개학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홍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통제관은
오늘(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방역당국과 교육부가 개학 연기 여부를 논의하고 있고
결정이 되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 예방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23일로 미뤘습니다.

하지만 최근 콜센터·중앙 정부부처 등 집단감염 양상이 확대되면서 추가 개학 연기에 대한 요구가 많아졌고

지난 달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개학 연기 청원은
오늘(14일) 오전까지 17만 6천여 명이 동의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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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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