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다녀간 확진자, 추가 동선 공개 없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3.16 11:53

제주에 열흘 동안 머물다가 대구로 돌아갔던 대구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제주에서의 추가적인 동선은 공개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이 확진자와 관련해
현재 시점에서 추가적인 방역 조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 지침과 현재 상황을 분석해 봤을 때
지난 1일부터 7일까지의 동선은 공개하지 않는 게
합리적이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대구에서 온 확진자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제주에 머물렀다가
대구로 돌아간 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제주 방역당국은 지난 8일부터의 동선만 공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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