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살해했다" 허위 신고한 40대 남성 입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3.16 17:08

지인을 살해했다고 경찰에 허위 신고한
4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새벽 4시쯤
지인을 죽여 시신을 해안가에 버렸다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42살 남성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 당일 경찰 30여 명과 해경 함정 2척이 투입돼
탑동 일대를 수색했지만
김 씨가 죽였다고 말한 지인과
일치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술을 먹고 허위 신고를 했다며
살해 주장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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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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