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속에 돌이 많아
농작업이 어려운 중산간 지역에서
농기계 활용률을 올리기 위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중산간 지역 농작업 기계화율이 57%로 저조함에 따라
내년 5월까지
돌 파쇄 작업을 통한 효과를 분석하는
실증시험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중 양채류와 근채류 등 3개 작물을 대상으로
농지를 선정하고
다음달부터 돌을 파쇄한 뒤
8월부터는 파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실증시험을 통해
토양 환경 개선과 경영성 등을 분석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