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제주국제공항의 국제선 항공기 운항이
내일(19일)부터 무기한 중단됩니다.
춘추항공은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을 태운
오늘 오후 상하이행 임시 항공편을 끝으로
무기한 운항 중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1일 중화권과 태국 노선 중단을 시작으로
일본과 말레이시아 노선까지 중단되면서
제주와 해외를 잇는 모든 직항노선이
당분간 끊기게 됐습니다.
특히 오는 29일부터 시작하는 하계 일정까지는
국제선 운항 계획이 전혀 없어서
다음달에 국제선 노선 운항이 재개될지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