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권 침해 심각...보호 조례 제정해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3.19 11:23

제주지역 고등학생들이
학생 인권 침해가 심각하다며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사대부고와 신성여고,
남주고, 제주중앙여고 재학생 9명으로 꾸려진
제주 학생 인권 조례 TF팀은
오늘(19일)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수집한 학생 인권침해 사례들을 설명하며
인권침해 방지와
인권 확립을 위한 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또 제주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1천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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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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