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가 곳곳에 설치된 시설물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KCTV 취재진이
성산 광치기 해변 인근과
구좌읍 환상 자전거길 인근 해안가에 설치된 시설물을 둘러본 결과
목재 데크가 부숴지거나
철재 구조물이 심하게 녹슨 채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망가진 해안가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낳고 있지만
별다른 대책이나 조치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올 상반기 중에 예산을 확보해
연안정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